키움증권 전략 암호 / 시스템 트레이딩 암호 / 시스템트레이딩 / 전략 암호

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 새벽까지 무리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조금 피곤한 하루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개발를 오픈하는건 수동이든 자동 매매든 조금이나마 도움이나 이해를 드리기 위해 개발 과정을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어제의 키움증권 전략 암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키움증권 전략 암호  요약
트레이딩 로봇의 기본 개념은 보조지표나 이평을 참고하지않고 오직 가격과 캔들을 사용한다.
가격의 흐름을 따라 매수와 매수 청산을 반복한다. 복구  주문은 나중에 추가하기로 한다
로봇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대화 단점은 최소화 전략을 유지한다.
로직의 세부내용
흐름을 따르기 위해 하락과 상승의 힘을 실시간 캔들로 비교한다.
힘을 비교하기 위해 양봉과 크랙의 이동거리를 비교로 한다.
양봉의 이동거리가 더 크면 키움 시스템트레이딩 암호가 강한걸로 판단 진입. 크랙의 길이가 더 크면 복구 세가 강한비밀번호로 인식해서 매수청산
매 봉바다 체크해야 한다
횡보장 대응전략으로 두번 연속 매매가 실패하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매매를 시작한다.
문제점
추세장에서는 수익이 극대화 되나, 횡보장에서의 잦은 매매로 손실이 누적
기본적으로 추세추종형 전략인데, 거래 횟수가 많음
키움증권 전략 암호 해킹에서 개선할점
매매 횟수를 줄이고, 특히 횡보장에서 의미없는 거래 제한
개선하기 위해 캔들의 수를 제곱근을 이용하여 증가하여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
키움증권 전략 암호 해킹
자 여기까지가 어제 새벽 포스팅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럼 오늘은 어제 문제점을 확인했으니 새로운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를 해보겠습니다.

캔들의 갯수 각각 2배, 4배 증가와 양봉의 이동거리가 크랙의 이동거리를 고려
먼저 캔들의 갯수를 4개로 증가시켜서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 해보겠습니다. 동영상 확인해 보겠습니다.


승률이 33%에 수익이 나는 로봇이지만, 아직까지 횡보장에서 의미없는 매매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캔들의 갯수를 8개로 증가시켜서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 해보겠습니다.


승률은 31% 손실이 조금더 커졌지만, 매매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럼 이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를 통해 유추할수 있는 결과가 있습니다.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를 통한 로봇의 결과
캔들의 갯수를 늘리면, 거래가 적어지는 대신 비밀번호에 둔감해 진다.
진입이 한템포 늦고, 청산도 한템포 늦게된다
3.반대로 갯수가 줄어들면, 거래가 많아지고, 비밀번호에 민감해진다.
진입이 너무 빠르고, 휩소에 당해서 손실이 커진다.
로봇이 살아나는 방법
그럼 여기서 우리가 점검해야할 개발 방향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로봇의 장점인 추세시세에 올라 탔을때 끝까지 따라가서 수익을 내야 된다.
반대로 횡보장에서의 잦은 매매를 줄여야 한다.
로봇 수정
포지션 매수 진입은 민감도를 둔하게 만든다.
추세가 진행되면 수익이 나기 때문에 조금 수익이 줄더라도 승률을 올리기 위함.
포지션 매수청산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민감하게 한다.
매수로직 자체가 둔하기 때문에 매수청산은 좀더 민감해도 된다.
두가지의 경우를 두고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 기간 2017 10월부터~ 현재까지(시간상 구동결과만 확인)
통화쌍 : 유로달라
시간봉 : 1시간봉
주문량 : 0.01랏 최소 진입 랏수

수정한 로봇 구동1(진입 둔감 청산 민감)

수익그래프와 레포트 입니다.

진입둔감 청산민감 그래프.png

진입둔감청산민감.png

승률 30% 정도지만, 아직 횡보시 매매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수익을 횡보때 매매로 다 까먹습니다. 하지만, 매매 횟수가 2/3 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럼 아래 2번째 구동 결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수정한 로봇 구동2 (진입 둔감 청산 둔감)

키움증권 전략 암호 해킹 수익그래프와 레포트




시스템트레이딩 개발 레포트 2-1.png

승률이 37%까지 올라가고 매매 횟수도 77번으로 1/2 이상으로 줄였습니다. 결과로 보면 진입을 둔하게 하고, 청산도 둔하게 하는게 수익면이나 승률면에서 낫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개발을 멈추면 안되겠죠? 여기서 승률을 좀더 높을 수 있는 로직을 생각해 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시 추가 하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밤잠 설치고 쓴글이 밀려서 노출이 안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녹화하고, 캡쳐하고 로직 짜고 코딩하고 포스팅 하나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키움증권 전략 암호  (My First EA Development Journal)
여기서부터 읽으시면 제 로봇의 이해가 빨라집니다~ 그럼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limbba 입니다. 요즘 자동매매봇을 만드느라 시간과 정신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입니다. 방금 퇴근하고 와서, 일단 블로그에 글 한번 쓰고 다시 작업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봇 제작에 대해 특히 트레이딩 봇 제작에 대해 한번 다뤄 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왜 트레이딩봇을 만들게 되었는지부터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10년전쯤 현재 제가 쓰고있는 메타트레이더4에 대해 한 팀을 꾸렸습니다.네이버 카폐에서 만나게 되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이런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다는 의견이 나와, 제가 대표로 코딩을 맨땅에 헤딩식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보도 하고 아주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서로 희망에 찬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물론 저는 거의 날 새고 공부하고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 하느라 살만 쭉쭉 빠졌지만요. 



그 멤버 구성원은 수동 매매 경험이 있는 취준생, 한명은 서울대 졸업생, 한명은 돈 많은 사장님 한분, 이렇게 4명이서 한팀을 꾸렸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느정도 자본과 수준이 있는 분들인데도 마지막 단계에서 팀이 깨졌습니다. 물론, 제가 팀장 이었고 제가 깼습니다.  다들 개인적인 욕심만 가득 차서 도저히 팀이라고 할수 없어서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오늘 여러분들에게 프로그램 제작 봇의 어렴움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트레이딩 봇을 만들거나 요청을 받을때, 사람들은 형용사로 요구를 합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많이 올랐을때 복구 , 많이 떨어지면 매수.( 이러면 진짜 난감합니다.) 하지만, 봇은 그런 형용사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봇에 입력할때 정확하게 기준 데이타와 비교 데이타를 넣어 줘야 합니다. 



언제 기준으로 얼마만큼 예를 들어 전일 종가 기준 몇 % 올랐을때나 몇 % 내렸을때 주문을 실행을 해라. 이런식으로요.또 한예는 이평에 수렴할때 이평을 상향 돌파 했을때, 이정도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다만 이 로직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향돌파는 가능하나 이평수렴을 얼마나 각 이평들이 얼마나 가까워졌을때인가를 표현해줘야 합니다. 각 이평의 가격대를 몇프로로 설정을 한다던지, 어느 이평이 어디 위치에 있고, 말은 쉬운데 엄청 복작한 코딩 작업이 됩니다. 



인공지능 봇같이 과거 데이타를 혼자 알아서 가져와서 혼자 판단해서 하는 단계는 아직 프로그램봇에 적용시킬수는 없습니다.  물론 아직 비밀리에 알파고 같은 매매봇이 나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알파고라 해도 시장을 먼저 예측하고 대응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또 한가지 어련운 로직은 과거 데이타를 가져와서 지지 저항을 찾아 매매봇을 만드는 겁니다. 과거 몇번째 봉 아니면 몇월 몇일인지 날짜를 입력해줘야 봇은 그 가격을 인지하고 지지 저항을 파악합니다. 하지만, 지지 저항이 항상 비슷한 과거에 있지는 않습니다. 3일전일수도 있고 2일전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식 또한 일반화가 되기 힘듭니다. 현재 유료로 나오는 인디게이터 비밀번호를 매매봇에 적용 시킬수는 있지만, 그 인디게이터 비밀번호도 매번 바뀌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전 모든 전략을 일반화 해서 확률로 접근하는걸 좋아합니다. 전에도 보셨듯이 패턴을 가지고 매매를 했을때 몇% 승률에 기대수익 이런 개념을 넣어서 한번에 여러개의 로직을 넣어서 봇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저의 과거 포스팅을 보시면 제가 yesg 기간 배포 암호 연장 암호하는 내용들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전략이라도 서로단점을 보완해서 나오면 간단한 로직도 수익이 나는 로봇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로봇 만드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만약 내 로봇이 70% 승률에 수익이 월 10% 꾸준히 계속 나온다면, 저라면 당장 스팀잇 보다는 가상서버라도 하나 구입해서 바로 봇을 돌리는게 훨씬 저에게 이득이 될테지요.



제가 썼던 글 음양음양 패턴에 여기에서도 간단히 확인됩니다. 승률은 50%지만, 수익이 많이 나는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진짜 단순합니다. 오히려 제가 시스템 트레이딩 암호 하는것보다 이 로직으로 짜인 로봇이 매매하는게 더 수익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강조 하고 싶은건 시스템 트레이딩 암호를 하실때에도 가장 간단하게 자신이 자신있는 로직이나 기법으로 장투가 아닌 이상 매매를 기계적으로 하시는게 훨씬 더 수익이 좋고,  마음이 편해 지실 겁니다.